용현BM의 최대주주인 현진소재는 보유 중인 용현BM 주식이 제3자 배정 유상증자로 831만1044주(지분 43.51%)로 늘어났다고 5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