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자산운용사인 알씨엠 아시아퍼시픽(RCM AsiaPacific Limited)은 투자자금 회수를 목적으로 고영 주식 6만3882주(지분 0.71%)를 장내에서 매도했다고 5일 공시했다. 매도 후 보유 주식은 43만7144주(4.88%)로 줄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