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36

이파니 문근영 언급

방송인 이파니가 자신이 문근영보다 낫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파니는 5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 겨울철 피부관리 비법을 공개하면서 연예인 동안과 노안 이야기를 하던 도중 "나는 문근영과 동갑이다"라고 밝혀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혔다.

이어 이파니는 "19살 때부터 비교를 당했다"며 "문근영과 본인 중 누가 더 낫냐"는 질문에는 "내가 더 낫다"고 자신감을 표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파니 몸매, 문근영이랑 비교하면 더 낫긴 하지", "이파니 문근영 동갑일 줄은 몰랐다", "이파니, 문근영에 대한 자신감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파니는 "둘째 출산 후 몸무게가 78kg까지 늘었다. 영화 출연을 위해 두 달 만에 출산 전 몸무게로 감량했다"고 밝혀 뭇 여성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문근영보다 낫다고? 이파니 '파격 노출' 봤더니…'헉!'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