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6일 베네수엘라 국영석유공사와 1조4868억원 규모의 정유공장 공사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11.16% 수준이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