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 10억 규모 중국법인 주식 취득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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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닉은 자회사인 제닉 상하이 화장품 유한공사의 주식 10억6070만원 어치를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2.01% 규모다.
회사 측은 "중국 제조법인의 수주 및 생산 증가로 인한 원·부재료 구매자금, 운영자금 추가를 위해 투자차원에서 주식을 매수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회사 측은 "중국 제조법인의 수주 및 생산 증가로 인한 원·부재료 구매자금, 운영자금 추가를 위해 투자차원에서 주식을 매수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