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전기공업은 6일 서울메트로와 39억3050만원 규모의 공냉식 정류기 등 5종 제작구매설치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3.10%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내년 10월 2일까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