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은 계열사 태우에 대해 212억14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1.21% 수준이며, 보증기간은 내년 4월 25일까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