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40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해피투모로우 제십차이며, 신주는 우선주 2666만6666주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