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화프리텍은 6일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5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김홍운 최태규 이미예 정세균 씨이며, 신주는 보통주 462만9626주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