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방직은 자기주식 가격 안정을 위해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연장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연장기간은 오는 8일부터 내년 12월 7일까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