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개교식을 갖고 출발하는 직업학교에서는 앞으로 3개월간 현지인을 모집해서 용접이론과 실습교육이 이뤄진다.
교육생에게 취업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포스코건설은 또 2018년까지 빈곤층 가정 청소년을 매년 120명씩 선발해 무료로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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