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둘째주 회사채 발행…1조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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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투자협회는 이달 둘째주(12월9일~12월13일)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총 4969억원 규모(9건)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전주보다 발행 규모가 1조4321억원, 건수는 76건 줄어든다.
채권 종류별로 무보증사채가 1500억원(2건), 자산유동화증권이 3469억원(7건) 규모로 발행된다. 모든 회사채는 운영자금(ABS포함) 목적으로 발행된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채권 종류별로 무보증사채가 1500억원(2건), 자산유동화증권이 3469억원(7건) 규모로 발행된다. 모든 회사채는 운영자금(ABS포함) 목적으로 발행된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