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맞잡은 中·佛 총리
장마르크 에로 프랑스 총리(왼쪽)와 리커창 중국 총리가 6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양국은 내년 수교 50주년을 맞는다.

베이징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