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특허소송에 승소한 애플이 삼성 측에 소송비용 2천200만달러, 우리돈 232억원을 청구했습니다.



애플은 현지시간으로 5일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법원에 이같은 금액의 소송비용을 삼성 측이 지불할 것으로 요청하는 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애플이 청구한 비용은 변호사 수임료 1천570만 달러와 자료 준비 등 관련 비용 620만 달러입니다.



이번 요청에 대한 심리는 다음달 30일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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