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보이' 이대호, 팬클럽회원들과 '사랑의 연탄배달' 입력2013.12.08 21:01 수정2013.12.09 01:24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본 프로야구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대호 선수(왼쪽)가 7일 부산 아미동 마을에서 팬클럽 회원들과 함께 저소득층 주민을 위한 연탄배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끝까지 가겠다는 검찰…'이재용 무죄' 대법 상고 ‘불법 경영권 승계’ 의혹으로 기소됐으나 1·2심에서 모두 무죄 판결을 받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 대해 검찰이 대법원 상고를 강행했다.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7일 이 회장과 최지성 전... 2 간밤 폭설 피해 잇따라…눈길 교통사고로 1명 사망 간밤 폭설로 쌓인 눈길에 미끌어져 강원, 경기, 전북 등 전국적으로 교통사고가 잇따랐다.7일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5분쯤 강원 홍천군 서면 대곡리 한 대형 리조트 인근에서 A씨가 눈길에 밀린... 3 금융감독원 신임 감사에 이현 변호사 금융위원회는 신임 금융감독원 감사로 이 현(李 玄·1966년생) 변호사를 임명했다고 7일 밝혔다.금감원 감사는 금융위 의결과 금융위원장의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한다. 이 신임 감사는 서울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