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다문화가정 합동결혼식 입력2013.12.08 21:25 수정2013.12.08 21:25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순우 우리금융그룹 회장 겸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이사장(맨 뒷줄 가운데)은 지난 7일 우리금융 본사에서 열린 ‘다문화 가족 합동결혼식’의 주례를 맡았다. 결혼식에는 베트남 필리핀 일본 중국 등 4개국 다문화 가정 부부 10쌍이 참석했다.우리금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혼인신고 안 해도 육아 휴직 가능"…日 기업들 '파격 결단' 일본에서 혼인 신고를 하지 않고 부부로 생활하는 사실혼을 법률혼과 동등하게 취급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사실혼 상태인 직원에게도 결혼 축하금, 육아 휴직, 가족 수당 등을 지급하는 모습이다.9일 마이니치신문... 2 "캠핑 갈 땐 SUV죠" 외면당했는데…관심 폭발한 車 정체 [최수진의 나우앤카] 그간 국내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던 '픽업트럭'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기아 타스만을 시작으로 KG모빌리티 무쏘EV까지 완성차 업체들이 연이어 신차를 내놓으면서 소비자들 선택권이 넓어지면서다.... 3 공채 씨 말라가는 와중에…삼성 7000명 신입 채용 '스타트' 삼성그룹 계열사 16곳은 10일부터 17일까지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진행한다. 이번에 상반기 공채를 실시하는 삼성 계열사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바이오로직스(2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