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중 대교 회장은 지난 6일 이 회사 주식 44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9일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1주당 취득단가는 3628원으로 강 회장은 대교 지분 4.87%(5074690)를 보유 중이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