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박완용 씨가 지분 7.17% 전량 처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개인주주인 박완용 씨는 9일 보유 중이던 스포츠서울 지분 7.17%(528만5500주)를 전량 처분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