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전자통신, 주당 2주 무증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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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전자통신은 9일 보통주 1주당 2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배정 기준일은 오는 25일로 신주는 내년 1월14일 상장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