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잘린 레닌 동상 입력2013.12.09 21:25 수정2013.12.09 21:25 지면A1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우크라이나 반정부 시위대가 8일(현지시간) 수도 키예프 시내에서 목이 잘린 채 쓰러진 러시아 공산 혁명 지도자 블라디미르 레닌 동상을 부수고 있다. 우크라이나에서는 유럽연합(EU)과의 협력 협정 체결을 중단한 정부에 반발하는 대규모 시위가 17일째 이어지고 있다. 키예프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은둔의 영부인에서 '카리스마' 보스로…멜라니아의 '변신' 2 "1989년 텐안먼에서 무슨 일?"…이 질문에 대한 딥시크의 답은? 3 美 이용자 '멕시코만→미국만' 변경된 '구글맵'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