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와 '히어로'의 만남
미국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올해 14승과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한 류현진(LA 다저스·오른쪽)이 9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일구상 시상식에서 ‘불사조’ 박철순으로부터 특별공로상을 받은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