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대한민국 사회안전박람회] 소방안전 교육 등 체험행사도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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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대한민국 사회안전 박람회’에는 정부의 4대악 근절 정책을 알리기 위해 해당 주무부처가 모두 참가한다. 주무부처인 안전행정부를 비롯해 교육부, 여성가족부, 국토교통부, 경찰청 등이 참가한다. 지방자치단체인 경기도와 서울시도 안전 관련 정책을 선보인다.
민간 분야에선 재난·안전 분야의 대기업과 중소기업들도 참여한다. ADT캡스는 홀로 거주하는 여성들을 위한 방범 서비스를, SK네트웍스서비스는 미래형 첨단보행안전 시스템인 ‘세이프메이트’ 서비스를, CJ제일제당은 식품안전 서비스를 전시한다. 50개 기관 및 기업에서 280여개 부스를 설치한다.
박람회 첫날인 12일에는 국내외 안전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생활안전지도 국제 세미나가 열린다. 이와 함께 한국안전디자인연구소의 ‘안전디자인포럼’,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의 ‘승강기 안전교육’ 등 유익한 체험 프로그램도 펼쳐진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마지막 날인 15일은 오후 5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강경민 기자 kkm1026@hankyung.com
민간 분야에선 재난·안전 분야의 대기업과 중소기업들도 참여한다. ADT캡스는 홀로 거주하는 여성들을 위한 방범 서비스를, SK네트웍스서비스는 미래형 첨단보행안전 시스템인 ‘세이프메이트’ 서비스를, CJ제일제당은 식품안전 서비스를 전시한다. 50개 기관 및 기업에서 280여개 부스를 설치한다.
박람회 첫날인 12일에는 국내외 안전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생활안전지도 국제 세미나가 열린다. 이와 함께 한국안전디자인연구소의 ‘안전디자인포럼’,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의 ‘승강기 안전교육’ 등 유익한 체험 프로그램도 펼쳐진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마지막 날인 15일은 오후 5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강경민 기자 kkm1026@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