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정,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착시의상…'입은 거야 만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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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수정이 볼륨 몸매로 화제가 됐다.
이수정은 지난 7일 자신이 SNS에 이종격투기 선수 마크 헌트와 함께했던 사진을 올렸다.
그녀는 "제 키가 더 크다고 자리를 양보해주던 마크 헌트, 너무 친절했던 기억이…" 라며 "오늘 경기를 하네요. 마크 헌트 응원해야지"라는 글을 함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수정은 이종격투기 선수 마크 헌트의 옆에서 손을 흔들고 있는 모습이다. 여기서 마치 옷을 입지 않은 듯한 착시를 불러 일으키는 의상과 육감적인 몸매로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된 것.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수정, 글래머러스 한 몸매 대단해", "이번 경기가 실바와 헌트라지", "이수정, 스포츠 매거진에서 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수정은 올 초부터 강예빈과 함께 UFC 옥타곤 걸에 선정돼 대회 홍보와 라운드 진행을 담당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이수정은 지난 7일 자신이 SNS에 이종격투기 선수 마크 헌트와 함께했던 사진을 올렸다.
그녀는 "제 키가 더 크다고 자리를 양보해주던 마크 헌트, 너무 친절했던 기억이…" 라며 "오늘 경기를 하네요. 마크 헌트 응원해야지"라는 글을 함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수정은 이종격투기 선수 마크 헌트의 옆에서 손을 흔들고 있는 모습이다. 여기서 마치 옷을 입지 않은 듯한 착시를 불러 일으키는 의상과 육감적인 몸매로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된 것.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수정, 글래머러스 한 몸매 대단해", "이번 경기가 실바와 헌트라지", "이수정, 스포츠 매거진에서 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수정은 올 초부터 강예빈과 함께 UFC 옥타곤 걸에 선정돼 대회 홍보와 라운드 진행을 담당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