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피아는 10일 현대산업개발로부터 9억300만원 규모의 왕십리 뉴타운 1구역 내장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5.6%고, 계약기간은 2015년 4월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