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자산운용은 10일 국제엘렉트릭 주식 13만3535주(지분 1.35%)를 추가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이 12.86%로 늘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