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자산운용은 10일 우리파이낸셜 주식 40만8573주(지분 1.90%)를 추가로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이 14.17%로 늘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