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억년전 화성의 호수 흔적 입력2013.12.10 21:33 수정2013.12.11 02:15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9일(현지시간) 공개한 화성 게일 분화구의 옐로나이프 지역 및 호수(가상도). NASA는 약 36억년 전쯤 이 호수에 생명체가 생존할 만한 충분한 양의 물이 담겨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발표했다.NASA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펜타닐 때문에 관세" 주장…캐나다는 "반격할 수밖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행정명령을 통해 캐나다와 멕시코, 중국에 관세를 부과한 배경으로 국경을 통한 불법 이민자와 펜타닐 등 마약 유입을 들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행정명령 서명 후 자신이 설... 2 [속보] 트럼프 "관세 부과는 불법체류자·펜타닐 위협 때문" [속보] 트럼프 "관세 부과는 불법체류자·펜타닐 위협 때문"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3 [속보] 트럼프, 관세부과 후 "美 국민 보호 필요…나의 임무" [속보] 트럼프, 관세부과 후 "美 국민 보호 필요…나의 임무"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