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글러브 영광의 얼굴들 입력2013.12.11 01:22 수정2013.12.11 01:22 지면A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13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수상자들이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시계 반대방향으로 박용택(LG·외야수), 이병규(LG·지명타자), 정근우(한화·2루수), 손아섭(롯데·외야수), 최정(SK·3루수), 강정호(넥센·유격수), 강민호(롯데·포수), 손승락(넥센·투수), 최형우(삼성·외야수), 박병호(넥센·1루수).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저니맨 신세' 베이더, 미네소타와 1년 계약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골드글러브를 받은 외야수 해리슨 베이더가 또 다시 팀을 옮긴다.6일(한국시간) ESPN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베이더는 미네소타 트윈스와 1년 계약에 합의했다.지난 시즌 뉴욕 메츠에서... 2 골프황제의 사모곡…"어머니는 가장 열렬한 팬"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50·왼쪽)의 모친 쿨티다 우즈가 4일(현지시간) 세상을 떠났다. 향년 80세.우즈는 이날 소셜미디어 X를 통해 “이른 아침 사랑하는 어머니가 ... 3 [골프브리핑] 매킬로이의 위닝 볼…테일러메이드, TP5 프로모션 시작 팀 테일러메이드 로리 매킬로이(36·북아일랜드)가 '테일러메이드 TP5 위닝 볼 프로모션' 스타트를 끊었다.매킬로이는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