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희 딸, 이지후 엄마 닮은 미모 `과거 써니로 가수 활동`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가수 김수희의 딸 이지후가 화제다.
11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는 김수희와 딸 이지후가 출연했다.
이날 김수희의 딸 이지후는 엄마를 닮은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지후는 2000년 `써니`라는 이름으로 가수 활동을 했었다고 밝혔다.
또한 과거 가수 활동을 하던 시절을 떠올리며 "`데미지`라는 곡으로 활동하며 어머니께 `데미지`를 입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현재 세 아이의 엄마인 이지후 씨는 "보컬 학원도 하고 있고, 앨범을 준비 중이다"라며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수희 딸 엄마 닮았다" "김수희 딸 예쁘네" "김수희 딸 가수였구나" "김수희 딸 앨범 준비중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기분 좋은 날`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오창석 하차, `오로라공주` 황마마 다음주 돌연사 예정?
ㆍ하지원 굴욕, 지창욱 그림 인증샷? `승냥이 못생김`
ㆍ열심히 운동해도 살이 안빠지는 이유.. 이것때문?
ㆍ싱가포르 폭동‥`종족간 갈등`으로 촉발된 44년만의 폭동
ㆍ현오석 "수서발 KTX 법인, 민간에 매각 않겠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11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는 김수희와 딸 이지후가 출연했다.
이날 김수희의 딸 이지후는 엄마를 닮은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지후는 2000년 `써니`라는 이름으로 가수 활동을 했었다고 밝혔다.
또한 과거 가수 활동을 하던 시절을 떠올리며 "`데미지`라는 곡으로 활동하며 어머니께 `데미지`를 입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현재 세 아이의 엄마인 이지후 씨는 "보컬 학원도 하고 있고, 앨범을 준비 중이다"라며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수희 딸 엄마 닮았다" "김수희 딸 예쁘네" "김수희 딸 가수였구나" "김수희 딸 앨범 준비중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기분 좋은 날`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오창석 하차, `오로라공주` 황마마 다음주 돌연사 예정?
ㆍ하지원 굴욕, 지창욱 그림 인증샷? `승냥이 못생김`
ㆍ열심히 운동해도 살이 안빠지는 이유.. 이것때문?
ㆍ싱가포르 폭동‥`종족간 갈등`으로 촉발된 44년만의 폭동
ㆍ현오석 "수서발 KTX 법인, 민간에 매각 않겠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