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엠코리아는 현대중공업과 24억8800만원 규모의 수처리장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2.83%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내년 11월14일까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