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산업, 450억 규모 토지·건물 자산양도 결정

입력2013.12.11 15:08 수정2013.12.11 15:08

이화산업은 재무구조 개선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450억원 규모의 서울 당산동 토지 및 건물에 대한 자산양도를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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