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리재보험은 지난 10일 원종규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26명이 서울 이화동 저소득 가정에 쌀과 상품권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코리안리재보험은 저소득 가정 240세대와 인근 공부방에 10?의 쌀 380포대와 1000만원 상당의 전통 문화상품권, 라면 총 200박스 등을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