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미세먼지 때문에…코웨이 청정기 판매 78% ↑ 입력2013.12.11 21:29 수정2013.12.12 01:03 지면A1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코웨이(사장 김동현)는 지난 11월 자연가습청정기 판매량이 약 1만2000대로 전월 대비 78% 증가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중국발 초미세먼지가 한반도를 덮치면서 실내 공기청정과 적정 습도 유지를 하나의 제품으로 해결하려는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회사 측은 분석했다.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럼프 취임식에 시진핑 특사 파견…아르헨 밀레이 참석 2 '35% 할인'이라더니…"고객님 앞 7775명 대기 중" 분통 3 금융위기 극복 주역 '쓰리최'…17년 만에 의기투합 [관가 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