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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내기 펀드, 해외주식·대안형이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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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신자산운용은 11일부터 일부 증권사를 통해 ‘대신모닝스타 유럽미국 펀드’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미국과 유럽 증시가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돼서다.

    11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작년만 해도 손에 꼽을 정도였던 해외주식형 펀드 신상품이 올해 부쩍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 일본 유럽 등 선진국 증시가 오르면서 투자자 관심이 커진 게 직접적인 배경이다. 해외주식형 펀드는 작년 4분기에는 단 4개가 출시됐지만, 올 1분기에는 20개, 2분기 22개, 3분기엔 8개가 나왔고, 4분기 들어서도 현재까지 13개가 새로 설정됐다.

    특별자산형·롱쇼트형·주가연계펀드(ELF)형 등 대안투자형 펀드도 인기다. 대안투자형 펀드는 올 4분기에만 44개 출시됐다.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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