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도 함께한 KB금융의 '이웃 사랑' 입력2013.12.11 21:39 수정2013.12.12 00:53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B금융그룹은 11일 임영록 회장과 계열사 대표들이 참가한 가운데 방한조끼 등으로 구성된 겨울나눔 생활용품 세트를 만들어 전국 2000여 독거노인 가구에 전달했다. 왼쪽부터 최주환 한국사회복지관협회장, 임 회장, 박인비 프로골프 선수, 이건호 국민은행장. KB금융그룹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베이조스의 블루오리진 로켓 '뉴글렌' 첫 발사 연기 아마존의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의 우주 회사인 블루 오리진은 13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케이프 캐너배럴에서 알려지지 않은 문제로 주력 로켓인 뉴 글렌의 첫 발사를 연기했다. 이 날 외신들에 따르면, 블루 오... 2 법정 최고금리 내리면…서민대출 더 힘들어지는 역설 사상 초유의 정치적 혼란 속에 지난해 말 국회에서 ‘민생 법안’ 하나가 통과됐다. 이자율이 법정 최고금리(연 20%)의 3배 이상이면 대출 계약을 무효로 한다는 내용의 대부업법 개정안이다. 종전... 3 현대차·LG·롯데, 설 앞두고 협력사 대금 미리 준다 재계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 현대자동차, 롯데, LG 등 주요 그룹이 앞장섰다.13일 재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회장 정의선)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을 완화해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