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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현 대표원장](https://img.hankyung.com/photo/201312/AA.8138188.1.jpg)
린클리닉의 피아니시모 시술은 고주파로 불필요한 지방층을 파괴하고, 체외충격파로 얼굴 근육에 쌓인 피로를 풀어주며, 프락셔널레이저로 피부 자체의 탄력을 키우는 시술과정이다. 얼굴의 노화는 피부 속 지방과 근육이 뭉치고 피부 자체의 탄력이 떨어지는 과정에서 나타난다.
린클리닉 피아니시모 시술은 노화된 조직의 회복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내며, 비수술적인 시술을 통해 이뤄진다는 점에서 동안 시술의 최신지견으로 평가받고 있다. 린클리닉은 올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럽항노화학회(AMEC)에 참석해 안티에이징 뷰티 트로피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얼굴시술의 경우 환자 개개인별로 다른 원인과 치료 방법을 찾아야 하기에 린클리닉에서는 환자 1명에게 많은 의료진과 시간, 공간을 투자한다. 또 인체에 부담과 부작용이 적은 비수술적 치료법을 고집하는 것도 린클리닉만의 강점이다.
김 원장은 “기존 의료체제에서 제공하지 않았던 시술법과 서비스를 선보이되, 가장 자연스럽고 부담이 가지 않는 시술방법을 택하는 것이 린클리닉의 철학”이라고 설명했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