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이 인수합병(M&A)과 관련, 확정된 사항이 없다는 소식에 약세다.

13일 오전 9시7분 현재 남광토건은 전날보다 300원(2.56%) 내린 1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광토건은 전날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서울중앙지방법원의 허가를 받아 매각주관사로 삼일회계법인을 선정하고 인수합병(M&A)를 추진 중"이라면서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