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이달 셋째주(12월16일~12월20일) 회사채 발행 계획을 조사한 결과 총 5200억원 규모(10건)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전주보다 발행 규모는 231억원, 건수는 한 건 늘어난다.

채권 종류별로 무보증사채가 300억원(2건), 자산유동화증권이 4900억원(8건) 규모로 발행된다.

모든 회사채의 발행 목적은 운영자금(ABS포함) 조달이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