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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추사랑 엄마'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톱모델인 야노시호가 연일 화제다.

12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3'에서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의 이야기가 전파를 타 이목을 끌었다.

야노 시호는 작년 12월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2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살구빛의 롱드레스를 입고 머리를 단아하게 묶은 야노시호는 여신과 같은 자태를 뽐내며 등장했다.

이에 2013 연기대상에서도 이와 같은 모습을 보일지 네티즌들의 기대를 한껏 모으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