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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과거 화제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인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이휘재는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에 대해 "일본에서 상상 이상으로 유명한 톱모델이다"라고 밝혀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1976년생인 야노시호는 1994년 17살의 나이에 CF NTT덴보를 통해 모델에 데뷔했다. 이후 2002 제46회 일본 FEC상 특별상 등을 수상하며 모델로서 이름을 알렸다.

특히 야노시호는 2002년부터 2006년까지 일본 모델들의 워너비 스타로 등극 할 정도로 대단한 인기를 끌어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야노시호 몸매 정말 부럽네", "야노시호 예전부터 예뻤구나", "추성훈이 야노시호 잘 잡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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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