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브라질, 더 가까이… 입력2013.12.13 21:28 수정2013.12.14 01:59 지면A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오른쪽)이 12일(현지시간) 브라질 수도 브라질리아 플라날토 대통령궁을 찾은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과 만나 인사하고 있다. 올랑드 대통령은 유럽연합(EU)과 남미공동시장의 자유무역협정(FTA)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프랑스 전투기 구매를 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질리아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그들 정치는 끔찍"…참사 와중에 바이든·오바마 때린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7명이 전원 사망한 대형 참사가 일어난 가운데에서도 그 탓을 민주당으로 돌리는 등 사고를 정치화(化)해 빈축을 사고 있다.30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전날 발생한 사고와... 2 美, 캐나다·멕시코 관세 부과 현실화?…WTI 0.15%P↑ [오늘의 유가] 오는 2월 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멕시코에 대해 관세 부과가 이뤄질 지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며 국제유가가 강보합세를 보였다. 30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근월... 3 애플, 4분기 매출 예상치 상회했지만…中 시장 부진은 여전 아이폰 제조업체 애플이 지난해 4분기(10∼12월) 중국 시장에서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시장 예상치를 소폭 웃도는 매출을 기록했다.애플은 4분기 매출 1243억달러와 주당순이익(EPS) 2.4달러를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