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복자이' 잔여분 분양 입력2013.12.15 21:43 수정2013.12.16 04:08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G S건설은 경기 용인시 성복지구에 지은 ‘성복자이’ 잔여분을 선착순 분양 중이다. 전체 1502가구의 대단지(전용 101~214㎡)다. 평형별로 3.3㎡당 380만~400만원을 깎아준다. 2년간 살아보고 매입을 결정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도 있다. 준공이 끝나서 즉시 입주할 수 있다. 일부 가구는 전셋값 수준인 1억4000만~2억8000만원을 내면 매입할 수 있다. (031)897-1379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2만건 육박한 법원 경매 신청…금융위기 이후 최다 지난해 법원에 경매를 신청한 물건 수가 12만건에 육박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법원 경매정보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법원에 경매를 신청한 신규 경매 물건 수는 11만9... 2 '계약서 써주고 돈만 왕창'…"공인중개사 명칭 바꿔라" 불만 폭발 [돈앤톡] "부동산 공인중개사 명칭을 부동산 중개사로 바꿔주세요."얼마 전 한 독자로부터 국민권익위원회가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에 이런 민원을 했다는 제보를 받았습니다.해당 민원인은 "어떤 물건을 중개하는지 명칭도 적시하지 않아 ... 3 ‘국평’도 가능한 아파트형 주택…덜컥 구매했다가 헉! 소형 비(非)아파트의 대표적 유형 중 하나인 ‘도시형 생활주택’이 규제를 벗었다. 실수요자가 몰리는 이른바 전용면적 85㎡ 이하 ‘국민평형’ 주택 건설이 가능해진 게 관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