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택 처형 영상' 스미싱 조심 입력2013.12.15 21:27 수정2013.12.16 04:18 지면A3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뉴스 브리프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최근 북한 장성택 전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처형 동영상을 미끼로 한 신종 문자결제 사기(스미싱)가 발생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문자에 첨부된 단축 인터넷주소를 누르면 25만원이 즉시 결제된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출처가 확인되지 않은 문자의 인터넷주소 클릭 금지 △공인된 오픈마켓을 통한 앱 설치 등을 권고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女화장실 몰카 찍던 10대男…경찰 출동하자 '여자인 척' 2 엄마 앞에서 딸 살해…'구미 스토킹 살인' 서동하 사형 구형 3 여성 캐디 강제추행한 60대 사업가들 '징역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