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순 맞은 이어령 前장관, '생명이 자본이다' 출간
한국 대표 지성으로 꼽히는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의 팔순 잔치이자 새 책 ‘생명이 자본이다’의 출판기념회가 15일 서울 호암아트홀에서 열렸다. 이 전 장관이 부인 강인숙 건국대 명예교수와 함께 무대에 올라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