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아시아홀딩스는 16일 회사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35억7930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수는 262만6048주이며, 제3자배정 대상자는 정금성 씨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