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뱀미디어는 16일 KBS미디어와 24억1657만원 규모의 드라마 '전우치' 일본 판권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7.56%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