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은아, 초미니 드레스 입고…늘씬 허벅지 드러내 '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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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아 화보
배우 서은아가 섹시 화보를 공개했다.
서은아는 최근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 1월호 화보를 통해 매력을 뽐냈다.
'제50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신인 여우상을 수상하며 영화계의 샛별로 떠오른 서은아는 이번 화보에서 꽃가루가 뿌려진 매트 위에 누워 몽환적이면서도 섹시한 여신으로 변신했다.
한편 서은아는 한국 예술종합학교 연극원을 졸업하고 영화 '짓'을 통해 제50회 대종상 신인여우상을 수상, 동양적이며 몽환적인 분위기와 연기력을 갖춘 배우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