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온은 삼성전자와 14억1492만원 규모의 영상처리시스템(MRF)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3.7%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2017년 12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