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은 베트남 및 아시아 스크랩 공급 및 현지 야드를 운용하기 위해 10억5310만원 규모의베트남 VNS-대우사의 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2.1% 수준이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