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환기업은 한국가스공사와 263억1629만원 규모의 남원~임실 주배관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4.1%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2015년 10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